Even thought we are always cautious, there are times that we realize we like someone.
The act of liking someone, and the feeling of that someone. I think that human beings are all terribly lonely.
Twinkle Twinkle, this title was borrowed from Irisawa Yasuo’s poem. And here it is.
Twinkle Twinkle
Taking out the twinkling wallet
Bought a twinkling fish
Also bought a twinkling woman
Bought a twinkling fish
And put it in the twinkling pot
The twinkling woman hold
The twinkling fish in the pot
The twinkling coin from the change
Twinkling woman and I together
Holding the twinkling fish
Holding the twinkling coin
Going back by the twinkling street at night
It was a twinkling starry sky
Pouring out twinkling tears
The twinkling woman cried
To be honest, I think it’s reckless to love or trust each other. No matter how much I think about it, it is a temerity,
And yet, to the many reckless people who still do it anyway..
twinkle twinkle :: kaori ekuni
반짝반짝 빛나는
평소 열심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데도, 그런데도 어쩌다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는 것, 그 사람을 느낀다는 것. 인간은 누구나 천애 고독하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이란 제목은 이리사와 야스오 씨의 시에서 빌려왔습니다. 이런 시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지갑을 꺼내서 반
짝반짝 빛나는 물고기를 샀다 반짝
반짝 빛나는 여자도 샀다 반짝반
짝 빛나는 물고기를 사서 반짝반짝
빛나는 냄비에 넣었다 반짝반짝 빛
나는 여자가 손에 든 반짝반짝 빛나
는 냄비 속의 물고기 반짝반짝 빛나는
거스름 동전 반짝반짝 빛나는 여
자와 둘이서 반짝반짝 빛나는 물고
기를 가지고 반짝반짝 빛나는 동전
을 가지고 반짝반짝 빛나는 밤길을
돌아간다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밤하늘
이었다 반짝반짝 빛나는 눈물을 흘리
며 반짝반짝 빛나는 여자는 울었다
..솔직하게 말하면, 사랑을 하거나 서로를 믿는다는 것은 무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만용입니다.
그런데도 그런 것을 하고마는 많은 무모한 사람들에게..
入沢康夫.
キラキラヒカル サイフヲダシテ
キラキラヒカル サカナヲカツタ
キラキラヒカル オンナモカツタ
キラキラヒカル サカナヲカツテ
キラキラヒカル オナベニイレタ
キラキラヒカル オンナガモツタ
キラキラヒカル オナベノサカナ
キラキラヒカル オツリノオカネ
キラキラヒカル オンナトフタリ
キラキラヒカル サカナヲモツテ
キラキラヒカル オカネヲモツテ
キラキラヒカル ヨミチヲカエル
キラキラヒカル ホシゾラダツタ
キラキラヒカル ナミダヲダシテ
キラキラヒカル オンナハナイタ
キラキラヒカル サイフヲダシテ
キラキラヒカル サカナヲカツタ
キラキラヒカル オンナモカツタ
キラキラヒカル サカナヲカツテ
キラキラヒカル オナベニイレタ
キラキラヒカル オンナガモツタ
キラキラヒカル オナベノサカナ
キラキラヒカル オツリノオカネ
キラキラヒカル オンナトフタリ
キラキラヒカル サカナヲモツテ
キラキラヒカル オカネヲモツテ
キラキラヒカル ヨミチヲカエル
キラキラヒカル ホシゾラダツタ
キラキラヒカル ナミダヲダシテ
キラキラヒカル オンナハナイタ
きらきらひかる :: 江國香織
May 6, 2017
